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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사람의 짧지 않은 연애가 끝이 나고, 비슷한 경험을 한 입장에서 상대방과 얘기하고 싶었고, 하루가 지난 뒤 돌아온 건, 상대방의 새로운 애인의 막말 SMS " 깝치지마씨발년아아가리가지고존나지랄이야역겨워" 어떻게 겨우 그런 사람 만나려고 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었나, 싶어 안타까웠습니다.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기엔, 교회 교사라는 그 여자의 직업에 더 안타까웠습니다. 간만에 느낀 오묘애매한 상쾌하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.
잠들기 전, 급하게 이글루에 자리를 잡고. 일어나서, 다시 인사하러 슝슝- 음, 근데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? 아직 방향을 못잡았어 @ㅁ @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조만간 다시올게. 안니옹-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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